TV와 해상도

TV 해상도 차이

 

TV, 모니터, 핸드폰, 노트북, 빔프로젝터 등, 모두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으며, ​

해상도(Resolution) / 화소(Pixel)​와 밀접한 연관이 있어요.​

컴퓨터, 텔레비전, 팩시밀리, 화상기기 등에서 화상 표현 능력의 척도. 컴퓨터의 화면 등과 같이 정보를 그래픽으로 표시하는 장치에서 출력되는 정보의 정밀도를 표시하기 위해 쓰이는 용어. 화소점(pixel) 수가 많을수록 해상도가 높다. 예를 들어 수평 방향으로 640개의 픽셀을 사용하고 수직 방향으로 480개의 픽셀을 사용하는 화면장치의 해상도는 640*480으로 표시한다. 디지털TV는 크게 해상도에 따라 SDTV와 HDTV로 나뉘는데 모두 디지털 방식으로 데이터를 전송하지만 HDTV가 SDTV보다 주사선이 2배 가량 많아 해상도가 뛰어나다.

 

 

 

그런데 UHD와 4K는 똑같은 3840X2160 해상도. 그렇다면 두 해상도의 차이는 도대체 무엇이죠?

HDR의 차이 얼마만큼의 nit가 적용되었는지

어느 정도의 밝기의 범위를 표현할 수 있는지의 차이!

실제로 집에서 4K와 UHD를 보시면 4K가 훨씬 선명해 보여요.

더 높은 HDR로 더 많은 밝기를 선명하게 보여주니까요.

 

요즘 대세는 4K죠.